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/4강, 결승 (문단 편집) === 3, 4위에 대한 논란 === 초대 월드컵에서는 3위 결정전이 없었다.[* 3, 4위전이 처음 생긴 대회는 다음 대회인 [[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|1934 이탈리아 월드컵]]이다.] 그래서 3, 4위에 대한 논란이 생기지 않을 것도 같은데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. 일반적으로는 1930년 월드컵의 3위는 [[미국 축구 국가대표팀|미국]]이라 인정한다. 이는 피파 기술 위원회에서 1986년 월드컵까지의 성적을 종합해 놓은 자료에서도 미국 3위, [[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|유고슬라비아]]를 4위로 기록했었고, 현재 사용하는 방식에서도 미국이 유고슬라비아를 근소하게 앞서기 때문이다.[* 골득실을 비교해보면 미국은 본선 1라운드 13개국 조별리그에서 6득점에 무실점으로 +6, 유고슬라비아는 6득점에 1실점으로 +5이다] 불확실한 출처이기는 하지만 1984년의 [[FIFA]] 게시판에는 비공식적으로 3, 4위전을 치렀고 유고슬라비아가 3대1로 이겼다는 이야기도 있었다. 하지만 날짜가 맞지 않아 신빙성이 떨어진다. 그 외에도 하이데르 자와드(Hyder Jawad)라는 사람이 2009년에 쓴 책에 따르면 유고슬라비아 측에서 [[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|우루과이]]와의 경기에 불만을 품고 예정되어 있던 3, 4위전을 걷어차버렸다는 설도 제기되었다. 유고슬라비아의 후신인 [[세르비아]] 내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장도 나온다. 미국과 유고슬라비아 모두 각각 [[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|아르헨티나]]와 우루과이에게 나란히 6대 1이란 스코어로 완패하기는 했지만 '''결론적으로 우루과이가 우승했으므로''' 우승팀에게 패배한 유고슬라비아를 3위로 인정하는게 맞다는 것. 그래서 세르비아 당국에서는 이 주장을 뒷받침하게 위해 뒤늦게나마 2010년에 자체적으로 동메달을 만들어서 당시 뛰었던 선수단에게 헌정하기도 했다. 하지만 이 주장 역시 세르비아에서만 나온 거라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